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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4 21:28 조회 41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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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현대차 노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퇴직금 누진제 도입, 생산라인 근무시간 1시간 단축, 공장 소재지 출신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신규채용 확대….
국내 자동차 업계 최대 노동조합인 현대자동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신임 지부장이 선거 기간 내건 공약들이다.
현대차 노조는 11대 임원 선거 결과, 이종철(53) 후보가 54.58%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신임 지부장은 '강성' 성향 현장조직인 금속연대 소속으로, 선거 기간 '조합원 중심, 현장권력 복원'을 기치로 내걸었다.
공약 중에선 퇴직금 누진제 도입과 주 35시간 관련 내용 릴플레이설치 자료 제 시범 시행 등이 눈길을 끈다.
퇴직금 누진제는 근속연수가 길수록 퇴직금 지급률을 높이는 것이다.
이 신임 지부장은 근속연수가 5년 이상 10년 미만일 때는 2개월 치, 10년 이상 15년 미만 3개월 치, 15년 이상 20년 미만 5개월 치, 20년 이상이면 7개월 치 누진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약속했다. 관련 내용
야마토연타 관련 내용 예를 들어, 평균임금이 1천만원일 때 28년을 근속했다면 일반적인 퇴직금은 2억8천만원이지만, 이 누진제를 적용하면 7천만원을 더 지급받아 총퇴직금은 3억5천만원이 된다.
이 신임 지부장은 직군·직무별 수당 인상, 통상임금 산입 범위 확대, 상여금 800% 쟁취 등도 임금과 관련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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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사무실 모습 [촬영 김근주]
주 35시간 도입은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공약이다.
현재 주 40시간인 근무 시간을 연구·일반직과 전주공장부터 내년에 주 35시간으로 줄이고, 단계적으로 다른 공장까지 넓히겠 관련 내용 골드몽 관련 내용 다는 것이다.
사실상 연구·일반직은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것이고, 기술직(생산직)은 매일 근무 시간을 1시간씩 줄이는 것이다.
이 신임 지부장은 당선 즉시 이를 위한 전담팀(TFT)을 꾸리겠다고 공언한 만큼 논의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년퇴직 인원에 비례해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리겠다는 공약도 관련 내용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있다.
특히, 울산·전주·아산·남양 기술직 신규채용 시 해당 지역 출신자에게 가산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고용 안정을 위해 전동화·자동화 공장과 해외 공장 운영에 노조 개입을 강화하는 방안을 도출하고 친사용 환경차 국내 우선 생산 협약 등도 끌어내겠다고 조합원들을 설득해왔다.
임금피크제 폐지와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정년 등 '단골' 공약도 빼놓지 않고 제시했다.
다만, 이런 공약 실현은 회사 측과 단체교섭을 통한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
이에 따라 공약 사항이 쟁점화할 경우 올해 노사 관계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 노사관계 전문가는 "신임 지부장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물'을 강조하며 당선됐기 영향으로 강한 투쟁을 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말했다.
이종철 11대 현대차 노조지부장 [현대차 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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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퇴직금 누진제 도입, 생산라인 근무시간 1시간 단축, 공장 소재지 출신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신규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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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는 11대 임원 선거 결과, 이종철(53) 후보가 54.58%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신임 지부장은 '강성' 성향 현장조직인 금속연대 소속으로, 선거 기간 '조합원 중심, 현장권력 복원'을 기치로 내걸었다.
공약 중에선 퇴직금 누진제 도입과 주 35시간 관련 내용 릴플레이설치 자료 제 시범 시행 등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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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지부장은 직군·직무별 수당 인상, 통상임금 산입 범위 확대, 상여금 800% 쟁취 등도 임금과 관련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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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연구·일반직은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것이고, 기술직(생산직)은 매일 근무 시간을 1시간씩 줄이는 것이다.
이 신임 지부장은 당선 즉시 이를 위한 전담팀(TFT)을 꾸리겠다고 공언한 만큼 논의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년퇴직 인원에 비례해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리겠다는 공약도 관련 내용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있다.
특히, 울산·전주·아산·남양 기술직 신규채용 시 해당 지역 출신자에게 가산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고용 안정을 위해 전동화·자동화 공장과 해외 공장 운영에 노조 개입을 강화하는 방안을 도출하고 친사용 환경차 국내 우선 생산 협약 등도 끌어내겠다고 조합원들을 설득해왔다.
임금피크제 폐지와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정년 등 '단골' 공약도 빼놓지 않고 제시했다.
다만, 이런 공약 실현은 회사 측과 단체교섭을 통한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
이에 따라 공약 사항이 쟁점화할 경우 올해 노사 관계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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