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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3 07:52 조회 855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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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품을 컬래버한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 사진 제공=오뚜기
[서울경제]
식품업계가 보조배터리에서부터 키링 등 자사 제품을 본뜬 다양한 컬래버 제품을 내놓으며 MZ세대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식탁에서만 만나던 자사 제품을 일상에서 보다 자주 접할 수 있는 액세서리의 디자인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마케팅 효과까지 누리려는 전략이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달 17일 아이디어스와 손 잡고 ‘진라면’과 ‘열라면’ 등의 다양한 자사 제품을 활용한 컬래버 상품 19종을 선보였다. 출시 상품 유형는 △파우치 △키링 △만년달력 릴플레이하는법 △스트랩 △키캡 △슬라임 △스카프 △스마트톡 △목걸이 △손거울 △스크런치(머리끈) 등이다.
진라면 스프 모양을 그대로 본뜬 파우치에서부터 열라면이나 참깨라면, 짜슐랭 등 봉지라면 모양의 키링, 진라면 로고나 컵라면이 그려진 스크런치 등은 출시와 동시에 웹 기반에서 화제가 되면서 귀여운 아이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원본형바다이야기 오뚜기 관계자는 “현재 가장 반응이 뜨거운 제품은 작은 컵라면 1개가 딱 들어가는 사이즈의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라며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작품을 거쳐 고객들이 오뚜기 라면 브랜드를 일상에서 더욱 가볍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컬래버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야마토통기계 관련 내용
크라운해태제과의 ‘오예스’를 컬래버한 보조배터리. 사진제공=크라운해태
크라운해태제과는 보조배터리 브랜드인 미니덕트와 자사 제품 ‘오예스’와 ‘웨하스’ ‘버터링’ 모양의 보조배터리를 내놓는 협업을 전개했다. 해당 제품은 와디즈 펀딩을 거쳐 처음 선 알라딘플레이 보였는데, 3가지 모두 당시 목표 금액이었던 50만 원을 8만5000%나 초과 달성하면서 정식 제품 출시로 이어졌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오예스와 웨하스, 버터링을 거쳐 고객들은 당을, 전자기기는 배터리를 충전한다는 콘셉트”라며 "당초 단기간 판매하는 기획 제품으로 출시됐지만, 당시 약 700개에 달하는 전체 펀딩 오션파라다이스릴플레이 제품들 중 실시간 펀딩 달성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상시 판매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제주삼다수의 ‘삼다수보이 키링’. 사진제공=제주삼다수
GS25는 10월 말 자체 브랜드(PB) ‘춘식이우유’ 시리즈에 키링을 탑재한 ‘맛삼춘딸기우유’를 추가로 내놨다. 우유병의 뚜껑을 춘식이 얼굴 모양으로 만들고 이를 키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데, 출시 한 달 여 만에 20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 밖에 제주삼다수는 캐릭터 ‘삼다수보이’를 활용한 키링과 마그넷 등의 굿즈를 제작하고 이를 삼다수 관련 행사 현장 등을 방문한 이들에 한해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친밀도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농심도 ‘너구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퍼 등 굿즈를 출시했다.
업계에서는 식품업계가 소비자와의 접점 늘리기를 거쳐 충성 고객 조성에 나서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컬래버를 거쳐 소비자가 브랜드를 일상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로열티를 높일 수 있다”며 “특히 귀여운 디자인의 컬래버 제품을 거쳐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자연스럽게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연하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경제]
식품업계가 보조배터리에서부터 키링 등 자사 제품을 본뜬 다양한 컬래버 제품을 내놓으며 MZ세대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식탁에서만 만나던 자사 제품을 일상에서 보다 자주 접할 수 있는 액세서리의 디자인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마케팅 효과까지 누리려는 전략이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지난달 17일 아이디어스와 손 잡고 ‘진라면’과 ‘열라면’ 등의 다양한 자사 제품을 활용한 컬래버 상품 19종을 선보였다. 출시 상품 유형는 △파우치 △키링 △만년달력 릴플레이하는법 △스트랩 △키캡 △슬라임 △스카프 △스마트톡 △목걸이 △손거울 △스크런치(머리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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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의 ‘오예스’를 컬래버한 보조배터리. 사진제공=크라운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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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의 ‘삼다수보이 키링’. 사진제공=제주삼다수
GS25는 10월 말 자체 브랜드(PB) ‘춘식이우유’ 시리즈에 키링을 탑재한 ‘맛삼춘딸기우유’를 추가로 내놨다. 우유병의 뚜껑을 춘식이 얼굴 모양으로 만들고 이를 키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데, 출시 한 달 여 만에 20만 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 밖에 제주삼다수는 캐릭터 ‘삼다수보이’를 활용한 키링과 마그넷 등의 굿즈를 제작하고 이를 삼다수 관련 행사 현장 등을 방문한 이들에 한해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친밀도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농심도 ‘너구리’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퍼 등 굿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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