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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농군학교는 지난 2일 부산 AG405호텔에서 ‘2025 가나안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를 마친 뒤 김성우(앞줄 왼쪽 세 번째) 이사장과 이현희(앞줄 오른쪽 네 번째) 설립자가 참석자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근로 봉사 희생’이라는 가나안농군학교의 고유한 정신을 계승하고 다가오는 2026년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가나안농군학교영남(김성우 이사장)은 지난 2일 부산 수영구 AG405호텔에서 ‘2025 가나안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 해의 노고를 위로하며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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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이사장이 지난 2일 부산 AG405호텔에서 열린 ‘2025 가나안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가나안 공동체가 ‘따뜻한 우산’이 돼 교회의 회복과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성우(70) 관련 내용 야마토무상플레이 이사장은 인사말을 거쳐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나안 정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영적으로 빈곤해져 가는 현대 사회를 진단하며 가나안 정신을 거쳐 시대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는 세상의 유혹을 극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가나안 공동체가 서로에게 ‘따뜻한 우산’ 야마토플레이사례 이 돼주며 교회의 회복과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환영사에 나선 전성하 대외협력위원장은 가나안농군학교가 지향하는 비전이 단순한 농업 교육을 넘어 육체적, 정신적 빈곤을 극복하는 데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가나안농군학교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희망 공동체’임을 재차 점검하며 참 바다이야기슬롯 관련 내용 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현희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가 지난 2일 부산 AG405호텔에서 열린 ‘2025 가나안 송년의 밤’ 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그는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더 깊은 사랑의 공동체로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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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농군학교영남 설립자이며 세계가나안운동(WCM) 명예총재이기도 한 이현희(75) 목사는 격려사를 거쳐 지난 45년간 리더로서 공동체를 이끌어온 소회와 함께 이제는 동행자로서 함께 걷겠다는 겸손한 다짐을 전했다. 그는 올 한 해 동안 겪었던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 준 공동체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근로 봉사 희생의 정신 위에 세워진 사랑의 공동체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일 사랑이라는 우리의 핵심 가치관을 붙들고 서로 마음을 모은다면 다가오는 AI 시대의 거센 변화와 도전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더 깊은 사랑의 공동체로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리더십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이 진행됐다. 운영협의회장에는 박보서 미소유치원 이사장, 부이사장에는 김주용 월드퍼니처 대표, 운영이사는 서복현 경남내용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각각 위촉됐다. 특히 전성하 대외협력총장에게는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박광현 부산극동방송 지사장과 주원식 경남내용대학교 부총장은 축사를 거쳐 지역 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온 가나안 공동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김경철 가나안농군학교 부교장은 지난 2일 부산 AG405호텔에서 열린 ‘2025 가나안 송년의 밤’ 행사에서 ‘2026 가나안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리더들을 길러내는 요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됐다. 김경철 가나안농군학교영남 부교장은 ‘2026 가나안 비전’ 발표를 거쳐 교육과 선교, 시설 확충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가나안농군학교는 2026년부터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가나안 문화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언어 교육과 내면 심화 교육을 병행해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또 가나안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이사들을 대상으로 한 밀양 워크숍과 가나안 정신 교육 캠프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비전도 강화된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농업학교를 방문해 농업 기술 전수와 의료 봉사를 병행함으로써 가나안의 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김 부교장은 “우리는 고 김용기 장로님의 생가와 기도터를 방문해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강의장 및 숙소 리모델링을 거쳐 더욱 쾌적한 교육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리더십 포럼을 개최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들을 길러내는 요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년 가나안 송년의 밤은 단순히 한 해를 보내는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었다. 근로와 봉사를 거쳐 땀 흘리는 가치를 가르치고 사랑과 희생으로 공동체를 묶어내려는 이들의 노력은 삭막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 울림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2026년 가나안농군학교가 그려갈 새로운 희망의 지도가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부산=글·사진 정홍준 객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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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근로 봉사 희생’이라는 가나안농군학교의 고유한 정신을 계승하고 다가오는 2026년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가나안농군학교영남(김성우 이사장)은 지난 2일 부산 수영구 AG405호텔에서 ‘2025 가나안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 해의 노고를 위로하며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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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나안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이사들을 대상으로 한 밀양 워크숍과 가나안 정신 교육 캠프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비전도 강화된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농업학교를 방문해 농업 기술 전수와 의료 봉사를 병행함으로써 가나안의 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김 부교장은 “우리는 고 김용기 장로님의 생가와 기도터를 방문해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강의장 및 숙소 리모델링을 거쳐 더욱 쾌적한 교육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리더십 포럼을 개최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들을 길러내는 요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년 가나안 송년의 밤은 단순히 한 해를 보내는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었다. 근로와 봉사를 거쳐 땀 흘리는 가치를 가르치고 사랑과 희생으로 공동체를 묶어내려는 이들의 노력은 삭막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 울림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2026년 가나안농군학교가 그려갈 새로운 희망의 지도가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부산=글·사진 정홍준 객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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